한국에서 베스트셀러 였던 [예수님의 사람]이 중국어판으로 나왔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온 땅에 전파할 수 있는 통로역할 해줄 《예수님의 사람-중국어판》이 넥서스CROSS 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기존에1,2권으로 나뉘어 있던 교재가 한권으로 합본되어서 이 한권으로 국내의 중국예배, 또는 중국 단기선교팀 등 중국 선교 사역에 좋은 교재로 추천 합니다!!
★이 책의 특징★
1. 베스트셀러 <예수님의 사람1,2>가 중국어로 번역되어 중국어권 사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 기존의 1,2권이 한 권으로 합본되어 손쉽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다.
3. 국내외 중국어예배를 진행하고 있는 교회, 중국 단기선교팀에게 좋은 교재가 될 것이다.
예수님의 사람-중국어판
지 은 이 _ 유기성 펴 낸 곳 _ 넥서스CROSS 펴 낸 날 _ 2012년 6월 25일
분 류 _ 기독교 > 교재 쪽 수 _ 508쪽 제책양식 _ 신국판변형(152×215)
가 격 _ 20,000원 I S B N _ 978-89-5797-677-7(03230)
편집담당 _ 정효진(02-330-5553) [email protected]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4-2
복음의 능력으로 십자가를 통과하라!
예수님의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예수님의 복음이 온 땅에 널리 전파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예수님의 사람-중국어판》이 넥서스CROSS에서 출간됐다. 기존에 1,2권으로 나눠져 있던 교재가 한 권으로 합본하여 나와서 이 책 한 권으로 국내의 중국예배, 또는 중국 단기선교팀 등 중국 선교 사역에 좋은 교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하는가? 그 까닭은 세상의 것에 물들어 거짓된 삶을 살지 않고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진정한 축복을 누리기 위함이다. 주님이 지으신 십자가를 우리도 같이 통과하여 복음의 능력으로 다시 태어날 때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이 책은 십자가의 능력을 체험하도록 예수님 안에서 성화(聖化)되는 삶으로 인도한다.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된 성경공부를 하다 보면 어느새 한층 깊어진 묵상으로 십자가 신앙을 향해 전진하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혹시 신앙의 매너리즘에 빠져 입술로만 주님을 고백하는 상태에 있지는 않은가? 더불어 십자가의 능력은 자신과 무관한 것이라고 서둘러 결론짓지는 않았는가? 흔히 볼 수 있는 크리스천의 모습을 예화로 다루면서 진정한 믿음 상을 도출하는 이 책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 말씀을 적용하게 함으로 이 땅에서 예수님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체득하게 한다. 나의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의 능력으로 자아를 죽이고 십자가를 통과함으로써 예수님이 생명이 되시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제자로 훈련된 사람을 귀하게 사용하신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제자훈련과 결코 무관할 수 없으며 삶 자체가 바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전체 두 권으로 짜인 이 책은 예수님의 제자로 이끄는 교훈의 실례이다. 따라서 차근차근 읽어나가는 가운데 자신의 신앙생활을 점검하며 십자가 신앙의 도정(道程)에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이번 전면 개정판에서는 내용 강화에 주안점을 두는 것은 물론 인도자용과 학생용 교재를 똑같은 페이지로 구성하여 그룹 바이블 스터디를 하는 데 있어서 최대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이 책을 통해 십자가의 삶을 깨달아 예수님의 사람으로 굳건히 서는 은혜의 시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베스트셀러 <예수님의 사람 1,2>이 중국어로 번역되어 중국어권 사역에 도움이 될 것이다.
2. 기존에 1,2권이 한 권으로 합본하여 가볍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다.
3. 국내에 중국어예배를 진행하고 있는 교회, 중국 단기선교팀에게 좋은 교재가 될 것이다.
￭ 지은이 _유기성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부산제일교회와 안산광림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현재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로 봉직하고 있으며, KOSTA(해외유학생수련회) 국제이사, 한미준(한국 교회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회원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님의 사람 1·2》,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예수님과의 행복한 동행》,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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