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박병재 39세 남자입니다
전북 익산 부송동 주공1차 107 동 911호 거주 하는 대한민국 토박이 입니다.
저의 이웃에 중국국적 여성이 있는데;; 알콜중독에 성관계가 문란하지만;; 병원에 못간지 몇년씩 됐다고 합니다. 어떤 성병이 있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이미 수년간 노동을 하지 않은것으로 추정 되며 주로 술집에서 수년간 일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용운녀 본명 이고요. 70년생. 중국 국적이라고 합니다. 너무 폐쇄적이라 본명을 알아 내는데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첨엔 중국국적일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할 만큼 너무나도 우리나라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기초생활 수급자로 만들어 주려고 행정상의 도움을 주려 했으나 본인이 동의를 안하고 보호시설도 제안을 했으나 본인이 거절 하는것이 이상 했습니다. 여기 저기 알아 보니 한국국적을 취득 하려면 한국 남자와 최소한 7년을 같이 살아야 하더군요.
알콜에 찌들어 살고 눈자위가 누럴 정도로 건강이 않좋습니다. 도와 주고 싶은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최근 107동 907에 주로 동거 하는 남자와 함께 있었으나 어제 집을 나갔다고 합니다.
동거남의 말에 의하면 용운녀씨가 간곳은 아마도 성문란한 곳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성매매인지는 알 수 없으나 과거에 술집여자로 일 했다고 하니 ;; 추측이 난무 할 뿐입니다만;;
우리 국적이 없으니 의료 보험도 혜택이 당연 없고요 ㅠㅠ 주거가 불안정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예수님을 믿게 하는것이 목적이나 현실의 질병이나 생활을 먼저 해결 해주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용운녀씨 를 위해서 기도 해주시고 구원받기를 기도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