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할렐루야 교회의 선교중국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해외에서 오신 선교사님들과 화교교회의 성도들과 함께 어우러진 많은 중국선교에 관심있는 한국인과 중국인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나라가 아름답게 확장되어가기를 위해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나라와 민족과 사상을 초월하여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할렐루야 교회의 김상복 목사님이 86년도에 성경을 가지고 중국에 들어가다가 공안에게 발각되어 고생하시던 추억을 소년과 같이 웃으시면서 함께 나누어 주셨습니다 하스데반 선교사님이 이끄는 경배와 찬양팀의 찬양인도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만질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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